Ghozali Everyday

 

 

앞으로 10년을 상상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?? 10년 전에 나는 메타버스와 NFT, 가상통화라는 단어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?? 하는 생각을 하면 '지금도 나는 뭐가 뭔지 모르는데' 하는 생각이 든다. 지금도 변화하는 세상을 따라가느라 바쁘다. 아직도 NFT가 뭔지 잘 몰라서 책을 본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출처 : 일요신문

 

 

맨 위의 사진은 NFT 거래 사이트 Opensea 입니다. 저는 이 기사를 보고 NFT가 뭘까?? 하고 봤는데 고잘리는 아직도 자신의 사진을 NFT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네요. 아직도 가상통화, NFT, Metaverse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조금씩 공부하면서 저의 체험담을 올려볼게요.

 

 

아래는 저의 메타마스크 지갑 주소입니다. 작고 소중한 후원이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됩니다.

다음에는 메타마스크 지갑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볼게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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